동아일보
토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에는 다소 선선하고 낮에는 20도 후반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뚜렷한 비 예보가 없어 주말 야외활동에 무난한 날씨가 예상된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겠으나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최저 14~18도, 낮 최고 22~28도)과 비교하면 아침 기온은 일부 지역에서 조금 낮겠고, 낮 기온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남부지방은 낮 동안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전국적으로는 평년과 비슷한 범위에 머물러 강한 더위가 넓게 나타나는 수준은 아니겠다.육상에는 뚜렷한 비 예보가 없다. 전날까지 중부와 전라권에 영향을 주던 약한 비구름은 물러나겠고, 전국적으로 구름 사이 햇볕이 드는 곳이 많겠다.해안가와 해상은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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