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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로 돈벌이” ‘워터게이트’ 논란 일자… FIFA, ‘590ml 생수병 반입 가능’ 말바꿔 | Collector
“생수로 돈벌이” ‘워터게이트’ 논란 일자… FIFA, ‘590ml 생수병 반입 가능’ 말바꿔
동아일보

“생수로 돈벌이” ‘워터게이트’ 논란 일자… FIFA, ‘590ml 생수병 반입 가능’ 말바꿔

2026 북중미 월드컵 경기장 내에 생수병 반입을 금지했던 국제축구연맹(FIFA)이 ‘워터게이트(Watergate)’로 불린 거센 반발 끝에 결국 백기를 들었다.하이모 쉬르키 2026 북중미 월드컵 최고운영책임자(COO)는 6일 FIFA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에서 열리는 경기에서는 관중 1명당 20oz(온스·약 591㎖) 이하로 밀봉된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 1개를 경기장에 가져올 수 있다”고 밝혔다. FIFA가 2일 경기장 행동 수칙에 ‘재사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물병은 경기장 안으로 가져올 수 없다’는 방침을 발표한 지 4일 만에 말을 바꾼 것이다.당시 FIFA는 “선수와 관중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경기장 내에서 공식 후원사인 코카콜라의 생수 브랜드(다사니) 판매는 전면 허용하며 워터게이트 논란이 터졌다. 경기장 매점 수익의 상당 부분을 가져가는 FIFA가 관중들이 가져오는 플라스틱 물병은 안전을 핑계로 막아 세우고 경기장 안에서 3~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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