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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떨어진 ‘으깬 감자’ 밟고 쿵…아웃백에 20억대 소송한 美 여성 | Collector
바닥에 떨어진 ‘으깬 감자’ 밟고 쿵…아웃백에 20억대 소송한 美 여성
동아일보

바닥에 떨어진 ‘으깬 감자’ 밟고 쿵…아웃백에 20억대 소송한 美 여성

미국의 한 유명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에서 바닥에 떨어진 으깬 감자(매시드 포테이토)를 밟고 넘어져 다친 여성이 20억 원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라우든 카운티에 사는 트레이시 렌쇼는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를 상대로 150만 달러(약 23억 4000만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렌쇼는 지난 2023년 5월 가족과 함께 아웃백 매장을 찾았다가 화장실로 가던 중 바닥에 떨어져 있던 미끄러운 이물질을 밟고 앞으로 넘어졌다. 그가 밟은 것은 매장 사이드 메뉴인 으깬 감자였다.렌쇼 측은 “매장 직원들이 버터가 섞여 미끄러운 감자 뭉치를 방치해 손님들을 위험하게 했다”며 “위험 요소가 있는데도 경고 표지판조차 설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사고로 얼굴과 신체에 부상을 입었으며, 정신적 충격과 병원비로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반면 아웃백 측은 법원에 해당 내용을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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