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모든 국민과 국토가 성장의 기회와 혜택을 고루 누리는 초격차 산업 강국으로 나갈 것”이라며 “조만간 ‘성장 전략의 대전환’을 이뤄낼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국민 앞에 공개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초격차 산업 강국’과 ‘글로벌 외교·안보 강국’ ‘비정상의 정상화’ ‘목숨을 살리는 정부’ 등 4대 국정목표를 집권 2년 차 청사진으로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반도체 외 다른 산업 부문에서도 대한민국의 차세대 먹거리 역할을 할 ‘글로벌 초격차 성장동력’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육성해 내겠다”고 말했다. 외교안보 분야에서는 “한미 원자력 협정 개정, 핵잠수함 도입, 조기 전작권 회복 추진 등 지난 1년간 만들어 낸 외교 안보의 귀중한 성과가 구체적 결실로 맺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평화가 곧 성장이고, 평화가 곧 민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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