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코스피가 9일 급등하면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전날 급락세를 기록한 이후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에 개장했다. 이후 상승 폭을 키우며 오전 9시 8분 현재 전장 대비 298.99포인트(3.99%) 상승한 7783.40에 거래되고 있다.장 초반 코스피 지수가 급등하면서 오전 9시 12분경을 기해 매수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가 발동됐다.매수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수를 5분간 멈춰 변동성을 완화하는 장치다. 코스피200 선물이 전장보다 5% 오른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시총 상위 종목 중 삼성전기가 1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1만 5000원(6.02%) 상승한 202만 6000원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SK스퀘어(8.14%), 기아(6.14%), 두산에너빌리티(4.20%), 삼성전자(4.06%) 등이 오름세다.중동 지정학적
Go to News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