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받고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김건희 특별검사팀(특검 민중기)에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0일 6·3 지방선거 이후 재개된 재판에 출석했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리는 자신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공판에 출석하며 “세상에서 제일 나쁜 수사기관은 범죄자와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