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측이 이명박 전 대통령 측에게 당선 축하금을 건넸다는 ‘남산 3억원’ 의혹 재판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전직 임원들에게 대법원이 재상고심 끝에 징역형 집행유예를 확정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위증 혐의로 기소된 신상훈(77)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과 이백순(73) 전 신한은행장의 재상고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