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이 6·3 지방선거 당일 전국 투표소 91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예견된 참사였다”고 꼬집으며 사실상 지방공무원, 동 주민센터 공무원들 중심인 선거 관리 제도의 대대적인 개혁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고 나섰다.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방공무원들에게 더 이상 역할을 위임하며 업무를 대행하게 하지 말고 직접 선거를 관리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