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흑염소·오리고기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에 나선다. 양 기관은 현장 단속과 위반업소 수사·행정처분 연계 등 전 단계에서 협력한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된다. 내년부터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