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수 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당선자가 과거 ‘도박개장’ 전과에 대해 “단순히 친구에게 사업 자금을 빌려주었다가 연루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본지 취재 결과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른 거짓 해명인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본지가 입수한 2007년 광주지방법원 판결문(2007고단108 등)에 따르면 이 당선자의 과거 범죄 가담 형태는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