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인간 치료자의 보조 수단으로는 유용하지만 대체재로는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AI가 환자의 치료 문턱을 낮추는 순기능이 있지만, 환자가 과의존 하거나 의사의 진단 신뢰도를 흔드는 역기능도 있다는 것이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조철현 교수와 한국과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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