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후폭풍 속에 새 원내사령탑으로 3선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고성)을 선택했다. 정 신임 원내대표의 당선은 선거 패배 책임론과 계파 갈등이 맞물린 상황에서 급격한 쇄신보다 안정적 수습을 택한 결과로 풀이된다. 정 원내대표는 110석 제1야당을 이끌며 하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 더불어민주당의 공소취소 특검 공세 대응, 장동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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