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동조합이 창사 20년 만에 첫 파업에 나섰다. 노조원들은 10일 4시간 동안 업무를 하지 않는 방식으로 부분파업을 진행했고, 집회 행진을 통해 고용 안정성과 보상 정상화를 촉구했다. 노조는 교섭이 성사되지 않으면 총파업에 나설 방침이어서 노사 갈등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는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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