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사람을 보자마자 몸이 반응했습니다.” 강원 강릉아산병원 소속 간호사들이 점심시간 도중 교통사고로 도로 위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0일 강릉아산병원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병원 소속 박강륜·주혜원 간호사는 강릉 시내 한 카페에서 점심시간을 보내던 중 창밖 도로가 정체되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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