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개 식용 금지법’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전국 사육 농가 82%가 문을 닫았다. 하지만 등록된 식용견 46만6000마리의 향방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대부분 대형 성견인 데다 국내 입양 시장의 소형견 선호 현상이 맞물리면서, 대규모 안락사 논란을 막기 위한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 사육 농가 82% 폐업 완료…272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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