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사죄와 반성을 뜻을 나타낸 ‘고노 담화’를 발표했던 고노 요헤이 전 일본 중의원 의장이 별세했다. 10일 교도통신과 NHK에 따르면 고노 전 의장이 지난 8일 향년 89세로 별세했다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고노 전 의장은 대표적인 ‘비둘기파’로 한국과 중국 등 이웃 국가와의 관계를 중시해 온 정치인으로 알려졌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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