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연예기획사들이 유료 팬클럽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일주일만 지나도 환불을 제한하는 등의 불공정 약관을 적용해오다 공정거래위원회에 대거 적발됐다. 공정위는 엔터테인먼트 18개사와 팬덤 플랫폼 6개사의 팬클럽 유료 멤버십 이용 약관을 심사한 결과 8개 유형의 불공정 약관 조항이 발견됐다고 10일 밝혔다. 통상 1만~5만원선에서 가입할 수 있는 유료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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