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국제전시(대표 문영수)가 주최하는 ‘2026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에서 개최된다.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는 1992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국내 최장수 주류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와인과 위스키, 전통주, 맥주 등 다양한 주종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360여 개 기업이 45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하며, 약 8,000여 개 브랜드가 출품했다. 올해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인인 ‘바스크 와인’과 카탈루냐 지역의 ‘D.O. Montsant(몬산트) 와인’이 국내 전시 최초로 참가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스크 와인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바스크 지방의 프리미엄 와인과 미식 문화를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소개한다. 차콜리(Txakoli)와 리오하 알라베사(Rioja Alavesa) 와인을 비롯해 바스크 시드라, 고품질 가다랑어 및 앤초비 가공품 등 유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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