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10일 창사 이래 첫 부분 파업을 진행한 카카오 노동조합이 오는 29일 5000명 규모 총파업을 예고했다.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오는 29일 5000명 규모의 총파업을 하겠다고 10일 밝혔다.카카오지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분 파업을 하고, 오전 11시 반부터 낮 12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판교아지트 일대를 행진한다. 점심시간을 제외한 실질적 파업 시간은 총 4시간이다. 파업에 나선 법인은 카카오 본사와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5곳이다. 조합원 600여명이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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