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37세 여성이 자신을 학대 피해를 입은 12세 자폐 아동으로 속여 한 가족의 입양 절차까지 진행하다가 적발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 조인빌 경찰은 최근 아만다 마리아 소우자 지 올리베이라(37)를 사기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그는 ‘가브리엘라’ 또는 ‘가브리엘레’라는 이름을 사용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