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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스트레이 키즈·캣츠아이, K-팝 뉴욕 여름 점령…‘더 거버너스 볼’ | Collector
제니·스트레이 키즈·캣츠아이, K-팝 뉴욕 여름 점령…‘더 거버너스 볼’
동아일보

제니·스트레이 키즈·캣츠아이, K-팝 뉴욕 여름 점령…‘더 거버너스 볼’

미국 뉴욕의 대표 여름 음악 축제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2026)’이 K-팝의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 K-팝 아티스트가 축제의 라인업 한구석을 채우는 것을 넘어, 당당히 간판 출연자인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시대가 도래했다.6일(이하 현지시간) 헤드라이너로 나선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는 악천후로 인한 일정 변경에도 굴하지 않고 폭발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증명했다. 전 세계 스타디움을 매진시키는 이들의 무대 장악력은 뉴욕에서도 유효했다. K-팝 스타디움급 아티스트가 북미 페스티벌과 맺을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이고 강력한 시너지를 보여준 무대였다.같은 날 무대에 오른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역시 4만 관객의 떼창을 이끌어냈다.이들은 50분간 ‘핑크 업(PINKY UP)’, ‘나를리(Gnarly)’ 등 14곡을 소화했다. 최근 ‘2026 아메리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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