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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앙선관위가 지난해 연말 선거 신뢰성 제고 등을 내세워 19건의 해외출장을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관위원장도 북유럽 출장을 다녀왔지만, 6개월 뒤 선관위가 지방선거에서 보여준 건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였습니다. 정주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선거관리위원회의 공무국외출장은 19건. 스위스, 스페인 등 유럽이 1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출장 목적은 21대 대선 재외선거 평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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