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시(SPC)그룹 계열사인 샤니 대구공장에서 또다시 작업자 끼임 사고가 발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대구 달성소방서와 노동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쯤 대구 달성군에 있는 샤니 대구공장에서 베트남 국적의 이주 노동자 A(40대)씨가 작업 중 오른팔이 기계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119 구급대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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