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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투표지 부족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 관리를 위해 투입된 경찰관을 향한 일부 시위 참가자들의 도 넘은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모습은 SNS를 통해 퍼지기도 했는데요. 중국 경찰로 내몰렸던 한 경찰관은 "경찰권 회복을 위해 고민할 때"라며 직접 심경을 밝혔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관 한 명을 에워싼 시위 참가자들. "중국인이냐"는 조롱과 함께 입에 담기 힘든 욕설도 쏟아냅니다.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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