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가 시민들의 삶과 마을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기는 시민 기록물 사업을 통해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기억 보존에 나서고 있다. 김제시는 시민 기록물 수집 공모전과 읍면동 기록화 사업을 연계해 사라져가는 지역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이를 시민과 공유하는 기록문화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역 소멸을 단순한 인구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