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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어르신 보살핀다"... 통합돌봄 노인일자리 3만명 넘었다 | Collector
오마이뉴스

"어르신이 어르신 보살핀다"... 통합돌봄 노인일자리 3만명 넘었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또 다른 노인이 돌보는 '노노(老老) 돌봄(케어)'이 전국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본격 시행된 가운데 초고령사회의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한 것이다. 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법 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 지원 노인일자리사업(통합돌봄 보살펴드림)' 운영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말 기준 전국에서 3만 675명의 어르신이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이 사업은 풍부한 삶의 경험을 가진 노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 노인을 직접 살피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부가 내년 3월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우선지정 노인일자리로 선정해 추진 중이다. 참여자 10명 중 8명 '건강관리' 수행... 안부 확인·병원 동행 수요 압도적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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