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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참정권 훼손<BR> 선관위, 합수본 꾸려 수사<BR> 지시"...장동혁엔 '무응답' | Collector 선관위, 합수본 꾸려 수사
지시"...장동혁엔 '무응답'"> 선관위, 합수본 꾸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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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선관위, 합수본 꾸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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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이 대통령 "참정권 훼손
선관위, 합수본 꾸려 수사
지시"...장동혁엔 '무응답'

"국민의 참정권은 어떠한 이유로도 제한되거나 침해되어서는 안 되는 헌법적 권리이며, 이번 사태는 국민주권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입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정부를 책임지는 대통령으로서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 '투표용지 부족사태' 관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국민의 참정권 행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했다. 사고 자체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이후의 대응과 국민에 대한 해명 또한 충분하지 못했다"며 본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올린 글 일부다. 앞서 4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될 선거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라며 진상조사를 요구했다. 중앙선관위는 헌법에 따른 독립기구인 탓에 그간 대통령실은 발언을 꺼려왔으나, 7일 낸 대통령은 입장문은 여기서 나아가 사건 진상을 정부 차원에서 밝히겠다는 강한 의지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는 사안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속히 국정조사를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 아울러 선관위에 대한 근본적 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해 달라"며 "정부 역시 사안의 엄중함을 고려해 행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 검찰과 경찰이 참여하는 합동수사본부를 구성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고, 사건의 전모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고 썼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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