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6 서울 헬스쇼’에서는 시민들이 건강 정보를 접하고 직접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건강검진과 상담, 운동 체험, 응급처치 교육, 식품·생활 건강 정보 등을 주제로 한 기업·기관 부스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앱) ‘손목닥터9988’을 활용한 걷기 관리와 치매 예방, 대사증후군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고 현장 가입 행사도 진행한다. 현장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됐다. 블랙야크는 인공 암벽등반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 국립응급의료센터는 키링·와펜 만들기 체험과 함께 달빛어린이병원 제도를 소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 참여형 ‘스탬프 투어’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그린비아,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등 필수 부스를 포함해 행사장 곳곳의 참여 부스를 방문하면 도장을 받을 수 있다. 또 서울광장에 마련된 체험 구역에서는 줄넘기 연속 50개, 턱걸이,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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