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미국의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와 연인 에단 슬레이터가 약 3년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8일(현지 시각) 피플 등 현지 매체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 슬레이터가 충분한 시간과 신중한 고민 끝에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측근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몇 달 전 원만하게 헤어졌으며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다고 한다. 이들은 2022년 영화 ‘위키드’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 당시 아리아나 그란데는 착한 마녀 글린다 역을 맡았고, 에단 슬레이터는 글란다를 좋아하는 보크 역을 맡았다.하지만 이들의 관계는 순탄하지 않았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결혼 중 에단 슬레이터와 데이트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불륜설에 휩싸였다. 또 에단 슬레이터는 불륜설이 불거진 이후 자신의 아내 릴리 제이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알려져 비난을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은 불륜설에 대해 부인했으며 전 남편, 전 아내와의 관계가 정리된 뒤 만나기 시작했다고 해명한 바 있다. 아리아나 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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