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영변 핵단지 내로 추정되는 신규 우라늄 농축시설을 통해 핵무기 생산 능력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간) 영국의 군축 검증 전문 비영리단체 버틱(Vertic)의 분석을 인용해 북한의 우라늄 농축 능력이 신규 시설 완전 가동 시 최대 75% 확대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버틱은 최근 북한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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