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금융자산 등을 갖춘 영올드(Young Old·젊은 노인)를 대상으로 한 시니어 레지던스가 입주자 모시기에 나섰다. 60세 이상 순자산이 4307조 원에 이르는 등 시니어 주거 시장이 확대되자 이를 선점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시니어 레지던스 ‘소요한남 바이 파르나스’는 5일부터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프라이빗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입주자 서비스를 제공할 파르나스호텔이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인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직접 해당 레지던스에서 제공될 서비스를 시연하는 것이다.‘소요한남 바이 파르나스’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일대에 지하 5층, 지상 7층, 111채 규모로 조성된다. 2019년 입주한 341채 규모 나인원한남과 맞닿는 곳이다. 단지 시공과 설계는 포스코이앤씨, 해안건축이 각각 맡았다. 올해 2월 착공해 입주는 2029년 상반기(1∼6월) 예정이다. 의료, 문화 등 영올드가 필요로 하는 주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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