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토화 유예” 트럼프 발언에…코스피 5600선 회복
동아일보

“초토화 유예” 트럼프 발언에…코스피 5600선 회복

코스피가 개장 직후 5600선을 회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발전소 폭격 보류 발언이 시장 안정을 주도한 것으로 풀이된다.24일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5.61포인트(3.62%) 급등한 5,601.36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5400선까지 밀렸던 코스피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발전소와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군사 공격을 5일간 유예하라”고 지시하며 투자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해석된다.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37.41포인트(3.41%) 오른 1,134.30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6.4원 내린 1,490.9원에 개장하면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23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가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8% 오른 46,208.47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15% 상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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