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발생한 화재로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에서 약 2주 전과 지난해 가을에도 불이 났던 것으로 확인됐다. 1년에 한 번꼴로 화재가 난 것인데 직원들이 직접 진화하고 안전공업 측은 관할 소방서에 화재사고를 따로 신고하지 않았다. 안전공업에서 근무한 지 10년 이상 된 현장직원은 23일 세계일보에 “이번 화재 약 2주 전에도 동관 생산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