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첫 홈런을 날린 뒤 옆구리 통증이 재발했던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다시 실전 무대로 돌아왔다.송성문은 24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의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 4회 교체 출전해 1타수 1볼넷을 기록했다.지난해 12월 샌디에이고와 4년, 15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미국 진출의 꿈을 이룬 송성문은 지난 1월 타격 훈련 도중 옆구리 근육을 다쳤다. 이 부상으로 송성문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서도 낙마했다.이후 부상에서 회복한 송성문은 구단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합류해 훈련을 소화했으나, 지난 6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2회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3회 옆구리 통증으로 인해 교체됐다.이후 회복과 재활에 집중한 송성문은 18일 만에 다시 시범경기 타석에 섰다. 시즌은 부상자명단(IL)에서 시작할 예정이다.크레이그 스태먼 샌디에이고 감독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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