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콜롬비아에서 군용기 추락사고로 최소 8명 사망 83명 부상
동아일보

남미 콜롬비아에서 군용기 추락사고로 최소 8명 사망 83명 부상

남미 콜롬비아의 푸투마요 주에서 23일(현지시간) 군용 수송기 한 대가 추락해서 최소 8명이 죽고 83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14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푸투마요 주의 존 가브리엘 몰리나 주지사가 발표했다. 콜롬비아 우주항공군(FAC)의 카를로스 실바 사령관은 추락한 C-130 허큘리스 수송기에는 114명의 탑승자와 11명의 승무원들이 타고 있었다고 소셜 미디어 X의 동영상 발표에서 밝혔다. 그는 추락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서 조사단을 현지에 파견했다고 말했다. 페드로 산체스 콜롬비아 국방장관은 23일 이보다 앞서 X 를 통해서, 수송기 한 대가 푸에르토 레기사모 비행장에서 이륙하던 중에 추락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현장에 군부대 여러 팀이 있었으며,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산체스 국방장관은 사망자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하면서 피해자들의 지원을 위해서 가용한 모든 자원과 절차를 동원해서 돌볼 것이라고 밝혔다. 구스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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