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일본 정부는 24일 중동 정세에 관한 새로운 관계 각료 회의를 열어 관련 대응을 논의할 방침이다. 호르무즈 해협에 대해서는 정전(停戦·휴전) 후 기뢰 제거 등 기여를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공영 NHK,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는 전날 집권 자민당 간부회에서 24일 중동 정세에 관한 새로운 각료회의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중동 정세에 관한 각료회의는 지난 2월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이다. 각료회의에서는 중동 정세와 관련 상황 및 에너지 확보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회의에는 다카이치 총리와 기하라 미노루(木原稔) 관방장관,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 스즈키 노리카즈(鈴木憲和) 농림수산상, 아카자와 료세이(赤沢亮正) 경제산업상, 가네코 야스시(金子恭之) 국토교통상,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방위상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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