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한국을 대표하는 D램 업체 SK하이닉스가 미국을 대표하는 D램 업체 마이크론은 제치고 세계 기업 시총 21위에 올랐다. 24일 오전 10시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보다 5.68% 급등하고 있다. 이로써 세계 기입 시총을 집계하는 컴퍼니마켓캡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시총은 모두 4595억달러로 늘었다. 이에 비해 마이크론은 전일 뉴욕증시에서 4.38% 급락, 시총이 4559억달러로 줄었다. 마침내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론을 제치고 시총 세계 21위에 오른 것.마이크론은 한동안 SK하이닉스보다 시총이 많았다. 인공지능(AI) 특수로 인한 랠리를 먼저 시작했기 때문이다.이에 비해 SK하이닉스는 마이크론보다 랠리를 늦게 시작했다. 그러나 이날을 기점으로 마이크론은 제치고 시총 21위에 올랐다.이날 급등으로 SK하이닉스는 올 들어 49%, 지난 1년간 360% 각각 폭등했다. 이에 비해 마이크론은 올 들어 41%, 지난 1년간 326% 각각 급등했다. 이제 상승률도 SK하이닉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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