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 “정유사 기름값 담합 수사…국민 고통 이용 돈벌이 발본색원”
동아일보

[속보]李 “정유사 기름값 담합 수사…국민 고통 이용 돈벌이 발본색원”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중동 전쟁 발발 직후 기름 공급가격을 담합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유사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히며 “국민 고통을 악용한 부당한 돈벌이는 법과 원칙에 따라서 발본색원하고 일벌백계해야 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검찰이 전날 정유사의 기름값 담합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정유업계를 향해 “국가기간산업으로서의 공적 책무를 인식해야 한다”며 “국가적 위기 극복노력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정부는 미국과 이란 전쟁이 4주 차에 접어들자 에너지 소비 감축 등 총력 위기 대응 태세에 나섰다.이 대통령은 “중동 전쟁의 확대, 장기화로 원유·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민생과 경제·산업 전반에 발생할지 모를 중대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비상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가동해야겠다”고 주문했다.이어 “비단 에너지만이 아니다. 배달 용기부터 의료 도구까지 우리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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