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최근 일본에서 한국 디저트가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이커머스 기업 이베이재팬이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Qoo10.jp)’에서 관련 상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2026년 2월 기준 K-디저트 카테고리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디저트 전체 판매량이 19% 증가한 것과 비교할 때 K-디저트 성장세가 더 두드러진다고 이베이재팬은 전했다. 특히 트렌드에 민감한 10~30대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K-디저트 수요가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메뉴와 카페 트렌드를 SNS와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접하는 일본 젊은 소비자가 늘면서 한국에서 인기 있는 디저트가 일본에서도 빠르게 주목 받는 흐름을 보인다. 큐텐재팬 K디저트 랭킹에서 ‘랩노쉬 단백쿠키’, ‘랩노쉬 단백쿠키바’, ‘두바이 초코 쿠키’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버터 크로플’, ‘골든피스 레드박스 약과세트’ 등도 인기다.김수아 이베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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