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제니는 지난 22일(현지 시각)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컴플렉스콘 홍콩’ 무대에 참석했다.이날 헤드라이너로 등장한 제니는 크롭 티셔츠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등장,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무대에 섰다. ‘만트라’로 포문을 연 제니는 ‘러브 행오버’, ‘위드 더 아이이(웨이 업)’, ‘스타트 어 워’, ‘서울 시티’, ‘엑스타라 엘’, ‘핸들바스’, ‘드라큘라 (제니 리믹스)’, ‘댐 라이트’, ‘라이크 제니’까지 총 10곡의 무대를 선보였다.솔로 정규 1집 ‘루비’의 곡을 리믹스해 선보인 것은 물론, 지난달 발매한 록 밴드 테임 임팔라와 협업 곡 ‘드라큘라’ 리믹스 버전을 처음으로 무대에서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큘라’ 리믹스 버전은 퇴폐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로 숏폼 챌린지를 휩쓴 바 있다.제니는 이날 탄탄한 라이브 실력에 댄서와 함께한 여유로운 애티튜드의 퍼포먼스를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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