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마이뉴스

이 대통령 "일터에서 각종 사고 지속, 국정 책임자로서 송구"

이재명 대통령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친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와 관련 "일터에서 각종 사고가 지속되고 있는데 국정 책임자로서 송구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에서 "희생자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 관련) 관계 부처는 보상, 트라우마 치유, 유가족 지원 등 피해 대책을 세심하게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위험 사업장에 대한 조사를 철저하게 실시하고 안전 관련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도 철저하게 점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는 산재 사망을 줄이기 위한 관련 입법 진척 정도를 확인했다. 그러면서 "이것도 지금 몇 달 걸리고 있는데 너무 당연히 해야 될 일들이 안타깝게 좀 지연되는 것은 좀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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