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에 카스트로프까지…홍명보호 ‘윙백들의 전쟁’ 뜨겁다
동아일보

양현준에 카스트로프까지…홍명보호 ‘윙백들의 전쟁’ 뜨겁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이 석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명보호 ‘윙백들의 전쟁’이 더 뜨거워지고 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유럽 원정길에 올라 3월 A매치 2연전을 치른다.28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 근교의 밀턴케인스에서 코트디부아르, 4월1일 오전 3시45분 오스트리아 빈에서 오스트리아와 차례로 붙는다.이번 2연전은 월드컵 전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마지막 A매치로, 최종 엔트리 발표를 앞두고 펼쳐지는 사실상 마지막 경쟁 무대에 될 전망이다.시선은 확실한 주인이 없는 측면 윙백 포지션으로 향한다.홍명보 감독은 지난해 여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아컵)부터 스리백 전술을 가동해 왔다.월드컵 본선에서 만날 강팀들을 상대로 후방을 든든히 한 뒤 승부를 보겠단 전략이다.센터백 3명을 두는 스리백 전술은 2명인 포백보다 중앙 수비 숫자가 많다. 좌우 윙백까지 내려서면 5명이 라인을 구축해 공간을 더 촘촘히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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