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안으로 들어온 더현대서울… 현대백화점, ‘소비자 취향맞춤’ 전문몰 가동
동아일보

손안으로 들어온 더현대서울… 현대백화점, ‘소비자 취향맞춤’ 전문몰 가동

현대백화점이 오프라인 공간 혁신에 이어 온라인에서도 새로운 유통 공식을 선보인다. 방대한 상품 나열과 가격 비교가 주를 이루던 기존 전자상거래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의 취향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큐레이션 중심의 전문몰을 가동하기로 했다.새롭게 문을 여는 더현대 하이(Hi)는 기존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과 현대식품관 투홈을 합친 통합 플랫폼이다. 다음 달 6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25일부터 12일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명칭은 현대백화점의 영문명 앞뒤 글자를 조합한 것으로, 고품격 생활 양식을 제안하고 고객을 환영한다는 의미를 동시에 담았다고 한다.화면 구성부터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했다. 초기 화면 최상단에 광고나 할인 행사 대신 계절과 상황에 맞는 생활 양식 패키지를 전면에 배치했다. 사용자는 식품, 패션, 리빙 등 각 분야 전문관을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인공지능 쇼핑 도우미 헤이디를 도입해 대화형 상담을 제공하며, 온·오프라인 구매 정보를 통합 분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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