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신청사 30일 첫 삽…2029년 완공 예정
동아일보

강원도 신청사 30일 첫 삽…2029년 완공 예정

강원도 청사 신축 공사가 30일 시작된다. 강원도는 이날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신청사 부지에서 착공식을 갖고 토목공사와 진입도로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강원도 신청사는 부지 10만759㎡, 전체면적 11만4332㎡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본청, 의회, 소방본부, 직장어린이집 등이 새로 들어선다. 강원도는 법령이 정한 청사 기준면적 범위에서 사무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다목적 강당, 북카페, 야외광장 등을 조성해 방문객과 직원들의 편의 향상에도 중점을 두기로 했다. 주차장은 지하 1422대, 지상 196대 등 총 1618대 규모로 지어진다. 사업비 규모는 4995억 원이다.강원도는 2022년 부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같은 해 12월 신청사 부지를 확정했고, 2024년 사업계획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후 경관심의, 교통영향평가심의, 건축허가 사전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쳤고, 이달 6일 춘천시의 건축허가가 완료되면서 착공할 수 있게 됐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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