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다시 움직인다. 지난해 11월 두 차례 평가전 후 해산된 홍명보호 멤버들이 약 4달 만에 다시 뭉쳐 본격적인 본선 준비에 돌입한다. 이제부터 진짜 ‘월드컵 모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026년 첫 A매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영국에 모였다. 홍 감독을 비롯한 스태프와 K리거는 23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에서 출발했고 유럽과 미국 등에서 활약하는 해외파는 현지로 이동해 합류했다. 대한축구협회가 24일 공개한 현지 사진을 보면 손흥민(LA FC),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재성(마인츠) 등 핵심 선수들이 환한 표정으로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각자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이동한 선수들은 회복 훈련을 진행한 뒤 두 차례 평가전을 위한 담금질을 실시할 예정이다. 홍명보호는 28일 오후 11시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아프리카 국가 코트디부아르를 상대하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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