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충북 청주의 전통시장이 장 보는 공간을 넘어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주시는 올해 △‘육거리시장 만원’ 상설 운영 △전통시장 스탬프 투어 △릴레이 거리 공연 △시설 정비와 안전 기반 확충 등의 전통시장 활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먼저 지난해 16만 명이 찾은 ‘육거리 야(夜)시장’이 상설 운영된다. 육거리 야시장은 청주시가 지난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야간 관광 프로그램 확충을 위해 3번의 시즌제로 나눠 총 26회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이동식 판매대와 푸드트럭, 프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1만 원이 넘지 않도록 판매해 16만 명이 찾아 20억2000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올해는 다음 달 1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4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에 열린다. 매월 첫째·둘째 주에는 포차와 먹거리존(제1주차장), 이동식 매대와 푸드트럭(메인 아케이드 골목)을 운영한다. 셋째 주부터 다섯째 주까지는 제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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