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공격 연기'에도 공습경보 이어진 중동
오마이뉴스

트럼프의 '공격 연기'에도 공습경보 이어진 중동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에너지·전기 시설에 대한 공격을 닷새 뒤로 늦추면서 이란과 협상중이라고 밝혔지만, 중동 지역에는 여전히 폭탄이 떨어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란과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이어갔고, 이란 역시 호르무즈해협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과시하며 이스라엘과 페르시아만 국가들에 대한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48시간 최후통첩'을 보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격을 닷새 동안 연기하면서 이란과 협상중이라고 밝힌 뒤인 23일 오후(이스라엘 시각)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영상 성명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종전 협상에 대해 논의했다고 확인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를 통해 전쟁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가 미군과 함께 이룩한 엄청난 성과들을 활용할 기회가 있다고 믿고 있다. 그같은 합의는 우리의 핵심 이익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과의 협상에서 미국이 이스라엘의 요구를 충실히 반영할 것이라는 얘기다. 하지만 그는 이란과 레바논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미사일 프로그램과 핵 프로그램을 무력화시키고 있으며, 헤즈볼라에 대한 강력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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