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군수송기 추락 사고 사망자 수가 66명으로 늘었다고 로이터통신이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군 당국이 기체 잔해 속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을 진행하면서 희생자 규모가 크게 늘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사고는 수송기가 페루 접경지이자 아마존 지역인 푸에르토 레기사모에서 군 병력을 이송하기 위해 이륙하던 도중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