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문가들 “미군의 섬 상륙, 피해 커…이란 반길 것”
동아일보

中 전문가들 “미군의 섬 상륙, 피해 커…이란 반길 것”

미국이 이란 전쟁의 향방을 가르는 핵심 변수로 부상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기 위해 상륙 작전 전개설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 군사전문가들이 이에 따른 위험성을 분석하면서 이란은 이같은 작전을 반길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이 진행중이라며 발전소에 대한 공격을 5일간 연기한다고 밝혔으나 이란측은 협상설을 부인하며 미국의 시간벌기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군이 일본 주둔 31해병원정대와 함께 본토에 주둔하고 있는 3000명 규모의 제82 공수사단 내 1개 여단전투단을 상륙작전에 투입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제31해병원정대 병력 2200여명이 탑승한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과 상륙수송함 샌디에이고·뉴올리언스함이 중부사령부(CENTCOM) 작전 구역에 진입하는 시기가 오는 27일 경으로 트럼프가 발전소 공습 ‘5일 연기’를 선언한 23일 이후 5일째다. 82공수사단 즉각대기부대는 대통령 명령 18시간 이내 세계 어디든 전개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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