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사 채용 의혹' 등 숙명여대 성악과 교수들, 결국 직위해제
오마이뉴스

[단독] '강사 채용 의혹' 등 숙명여대 성악과 교수들, 결국 직위해제

숙명여대가 음악대학 성악과 강사 채용 과정 등에서 비리 의혹을 받고 형사 재판에 연루된 성악과 교수 2명을 지난 2월경 직위 해제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오마이뉴스>가 입수한 숙명여대 '교원 직위해제 알림' 공문에 따르면, 숙명여대 성악과 교수 2명은 지난 2월 23일로 직위가 해제됐다. 직위 해제는 징계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잠정적으로 직무 수행을 정지시키는 조치다. 해당 공문에 따르면 두 교수는 수업, 학생상담지도, 논문지도, 취업지도, 입시 참여, 연구 활동 등 교수로서의 모든 직무에서 배제된 상태다. 숙명여대는 공문에 별도로 복귀 기한을 정해두지 않고, 복귀하게 될 경우 별도로 알리겠다고 고지했다. 다만, 사립학교법에서는 교원 직위가 해제되면 3개월 이내의 기간 대기를 명한다고 적시돼있다. 모든 직무서 배제... "형사 재판, 대학원 입시 비리 등 종합적 이유" 전체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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